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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팽나무'로 힐링하자

수령이 500년 우영우 팽나무 천연기념물 된다

박승권기자 | 기사입력 2022/09/28 [09:14]

'우영우 팽나무'로 힐링하자

수령이 500년 우영우 팽나무 천연기념물 된다

박승권기자 | 입력 : 2022/09/28 [09:14]

 


[창원=투데이K]박승권 대기자 = 지난 25일 요즘 핫한 우영우 팽나무 사진 촬영을 위해 떠났다, 드라마 한편으로 시골 마을이 유명한 관광지가 된것이다 
 
우영우 팽나무가 창원시를 알리는 큰역활을 했다. 창원시에는 500살 어르신 우영우 팽나무에게 공로상을 드려야 할듯하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와 화제가 된 경남 창원 대산면 북부리 팽나무가 드라마에서처럼 천연기념물이 된다. 
 
창원시는 팽나무 이야기와 함께 대산면 특산물 수박, 풋고추, 참외, 멜론, 주변 맛집 및 관광지 홍보물도 제작되었다  우영우 국민 팽나무 탄생 배경에는  창원특례시 노력이 있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포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팽나무는 오랜 기간 크게 자라면서 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거수중 팽나무는 경북 예천 금남리 황목근, 전북 고창 수동리 팽나무 등 이다.
 
창원 북부리 팽나무는 수령이 5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16m에 일반 성인의 가슴 높이(약 1.2m)의 둘레가 6.8m에 달한다. 
 
특히 나무의 가지와 잎이 달린 최대 폭을 뜻하는 수관폭이 27m 정도로 팽나무 중에서도 비교적 크고 오래된 나무에 속한다.
 
문화재청 조사에 따르면 오래전부터 나무 옆에 당선암(당집)이 있었고, 주민들이 매년 음력 10월 초하루 당산제를 올리는 전통이 이어져 민속적 가치 역시 뛰어나다.
 
주차 요원들 봉사자들이다. 창원시 여행사 협회에서 당번을 정해서 파견 나왔다고 한다. 박종규, 이명수, 이종환 환하게 웃으면서 방문객들을 먼저 맞아준다 고생들이 많으시다.
 
자폐 스펙트럼 변호사의 성장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에 등장한 이 팽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도로 건설을 앞두고 갈등을 빚는 마을을 지켜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드라마 인기로 최근 이 팽나무를 구경하려는 인파가 몰리기도 한다.
 
문화재청은 각계 의견을 수렴해 검토한 뒤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를 최종 확정한다. 한편 청와대 녹지원 한가운데 자리한 반송과 회화나무 등 청와대 경내 노거수 6그루도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가 결정됐다.
 
팽나무 마을 조용하게 살든 주민들이 어느 날 많이 불편해 질수도 있다. 찾아오는 방문객들도 많지만 방문객들의 불편함도 많다,
 
어딜 가더라도 주차장이 제일 큰 문제이다. 창원시는 주차장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을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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